'일본 시마네현 역사왜곡 현장의 생생한 취재기와 영상공개’
[뉴스프리존=김현태기자]지난 2일 3박 4일간 진행된 日本 시마네현청 죽도 자료실과 오키섬 죽도역사관등의 독도역사왜곡 현장의 생생한 취재기와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 독도사랑운동본부가 공개하였다.
취재기는 2편으로 나누어 공개 되며, 제1탄 ‘오키노시마쵸를 다녀오다’편에서는 오키 자연관, 향토관, 죽도역사관등에 전시된 독도 역사왜곡 자료를 통한 독도의 실효적 지배의 열망을 취재기에 담았으며, 취재 도중 촬영한 생생한 모습도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2편은 시마네현 편은 추후 공개 된다.
조종철 사무차장은 “시마네현청 죽도 자료실과 오키섬뿐에 전시되어 있는 자료 뿐만 아니라 시마네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독도 역사왜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취재기와 영상을 통해 공개 함으로서 전 국민에게 독도의 실효적 지배의 중요성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