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김형인·강현·래준·디오니케, 독도지킴이 홍보대사로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3일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개그맨 김형인·강현 등을 독도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독도사랑운동본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4
[천지일보=배성주 기자]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3일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개그맨 김형인·강현, 가수 겸 작곡가 래준, 여성그룹 디오니케를 독도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원용석 총재는 “연예인 홍보단은 내달 울릉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대축제를 통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독도의 정보와 가치, 아름다움을 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