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실천… 독도사랑본부에 성금 전달
한국인 유학생들이 울릉군 독도사랑, 지킴이의 후원을 위해 작지만 큰 성금을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가슴 뭉클한 의미 있는 기부를 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유학하면서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 대한민국 땅임을 홍보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최재석 대표 외 34명은 기부금 200달러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한국 돈으로 2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지만 유학 생활을 하면서 매달 1센트씩 1년간 모금한 기부금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전 세계 각지에서 유학하면서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 대한민국 땅임을 홍보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최재석 대표 외 34명은 기부금 200달러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한국 돈으로 2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지만 유학 생활을 하면서 매달 1센트씩 1년간 모금한 기부금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최 유학생대표는“유학생들의 독도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독도 활동에 뜻깊게 사용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유학생들이 기탁한 기부금은 이들이 외국에서 울릉군 독도가 한국 땅임을 홍보하며 항상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인 아주 의미가 큰 기부금으로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유학생들이 기탁한 기부금은 이들이 외국에서 울릉군 독도가 한국 땅임을 홍보하며 항상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인 아주 의미가 큰 기부금으로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