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오킹 & 배우 백봉기의 남다른 독도 이야기 공개
독도는 한국땅 '독한티비'는 지난 17일 오후8시 유튜브 채널 독한티비를 통해 크리에이터이자 100만 유튜버 오킹 (오병민)과 독도지킴이 홍보대사인 백봉기와의 특별한 '독도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킹과 백봉기는 독한티비에 출연 독도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각자 올해 실천한 다양한 독도사랑 이야기를 게임과 퀴즈 및 먹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독도 사랑 열혈 청년'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오킹은 올해 지난 2019년 미국 뉴욕 게임대회에서 받은 준우승 상금의 일부인 12만 5천달러 (1억 5천여만원)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는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1년도에는 독도까지 걸어가는 국토대장정 기부행사를 통해 독도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독한티비 독도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백봉기는 '푸른거탑''말죽거리 잔혹사'등 많은 영화와 TV에서 감초 역할로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11만 구독자가 있는 인기 유튜버이자 MBN '보이스트롯'에서 4라운드까지 진출할 정도록 뛰어난 실력을 지닌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곧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배우 백봉기는 "독도홍보대사로 독도맨으로 독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열심히 자긍심을 가지고 알리고 있다. 오킹과 저의 독도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독한티비에서 확인하세요. 앞으로 독도를 알릴 수 있는 일이면 언제든 독한티비나 독도맨,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사연을 남겨주세요. 저 독도맨 백봉기가 갑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