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 ‘하늘에서 독도사랑을 외치다’
경량 비행기 항공단 독도의 날 맞이하여 독도 일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들로 주축이 된 경량 비행기 항공단은 3년전부터 조종을 배우고 면허를 취득 독도상공을 비행하기 위해 훈련과 준비를 계속하여 왔으며, 항공기 날개에 독도사랑 문구와 태극기를 랩핑 독도 상공에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였다.
항공단은 독도의 날 주간인 10월 31일 합천을 이륙을 독도 무착륙 후 일주하는 데 총 6시간 10분이 소요되었으며, 독도 상공을 약 20분간 비행하였다.
항공단 김준호씨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동쪽 끝 영토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바다 뿐 아니라 하늘로서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고, 내년에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강화를 위해 전국의 경량 항공기 조종사들과 함께 독도 비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독도 비행을 준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늘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해오고 계신 독도 경량 비행기 항공단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부도 내년에는 적극 참여 의미있는 일들을 함께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들로 구성된 독도사랑 경량 비행기 항공단이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31일 독도를 무착륙 단독비행하고 돌아왔다고 8일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들로 주축이 된 경량 비행기 항공단은 3년전부터 조종을 배우고 면허를 취득 독도상공을 비행하기 위해 훈련과 준비를 계속하여 왔으며, 항공기 날개에 독도사랑 문구와 태극기를 랩핑 독도 상공에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였다.
항공단은 독도의 날 주간인 10월 31일 합천을 이륙을 독도 무착륙 후 일주하는 데 총 6시간 10분이 소요되었으며, 독도 상공을 약 20분간 비행하였다.
항공단 김준호씨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동쪽 끝 영토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바다 뿐 아니라 하늘로서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고, 내년에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강화를 위해 전국의 경량 항공기 조종사들과 함께 독도 비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독도 비행을 준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늘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해오고 계신 독도 경량 비행기 항공단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부도 내년에는 적극 참여 의미있는 일들을 함께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