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투유 독도 굿즈 판매 확대 업무협약 체결 ‘독도 굿즈 브랜드관 운영’
-럭키투유, 독도굿즈 브랜드관 운영으로 독도사랑 동참
-드로우 시스템을 활용해 독도 굿즈를 홍보한다.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국내 e스포츠 게임 전문 미디어 포모스 의 드로우 플랫폼 럭키투유는 독도 굿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럭키투유를 운영하는 포모스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지속적으로 독도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포모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럭키투유는 2022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플랫폼이다.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잡은 드로우(추첨)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간단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제공사에게 제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후원 기업과 함께 마련한 양질의 독도굿즈를 럭키투유에 제공하며 럭키투유는 독도굿즈 브랜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일 9만명 이상의 방문자에게 퀴즈형 드로우 방식으로 독도굿즈와 독도사랑의 의미를 알리게 된다.
최대영 럭키투유 대표는 "독도사랑의 실천과 함께 유용한 독도굿즈를 보다 간편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좋은 의미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