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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20년전 독도 강치의 비극 한지위에 수묵으로 되살아나다

- 1905년 일제에 도륙된 독도 강치의 비극을 대형 수묵채색화로 재조명

전통 한지 위에 그려낸 가로 3m 대작, 우리 민족의 고난과 닮은 강치의 눈물을 담다.

성일종·김용만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 참석 속 2월 4일 제막식 거행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즉각 중단하고 역사 왜곡 멈춰야” 강력 촉구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실내특별전시공간에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김용만 국회의원등 여·야 국회의원들과 관계자 및 연예인홍보단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 특별 기획 전시전‘Secret Dokdo Second Story: <Tears> 강치의 눈물’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3주간의 특별 전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전통 종이 ‘한지’에 독도의 숨겨진 역사를 담아내는 국내 최초의 대형 특별 전시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선보였던 독도 심해 작품 <2268>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에는 1905년 일제에 의해 무참히 도륙당했던 ‘독도 강치’의 서사를 다룬다.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제막식에는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의 환영사와 성일종 국회국방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김용만 국회의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영원 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세로 2m, 가로 3m에 달하는 압도적 크기의 대형 한지 작품을 포함하여 총 2점의 수묵채색화가 베일을 벗었다. 독도연예인 홍보단 가수 정수연의 ‘홀로 아리랑’헌정 공연과 함께 한국화 서준범 작가가 직접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오는 2월 22일 개최되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는 제막식 이후 2월 25일까지 약 3주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휴게실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독도사랑운동본부 노상섭 총재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2268> 전시에 이어, 이번 <강치의 눈물>을 통해 우리 영토 독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국민적 수호 의지를 결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일본은 오는 2월 22일 예정된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당장 폐지하고, 독도에 대한 파렴치한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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